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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12월18일(금) 새로나추모관 침수피해 후 4개월, 그 현장- 나지수 기자
첨부파일1 1.인서트1-추모관침수.jpg(92728kb)
첨부파일2 5.인서트3-유가족1.jpg(159195kb)
첨부파일4 인서트4-유가족1.jpg(182658kb)

광주가톨릭평화방송 | 2020/12/18 16:41





12월 18일(금) 방송분입니다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


<나.노기자의 뉴스프리즘>
-지난 8월 초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
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피해가 발생했었죠.
당시 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요,

-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소식은
바로 추모관 침수 소식이었지 않나 싶습니다.
광주시 북구 영산강 옆에 지어진 새로나추모관 지하층이
완전히 물에 잠겨 유가족들은 물론 보는 이들의
가슴을 안타깝게 했는데요.

-침수피해 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
추모관측과 유가족들의 입장 차이는
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.

-새로나추모관 침수피해 후
4개월이 지난 지금 복구 상황과 추모관과
유가족 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.

#새로나추모관 침수피해 현장
#추모관 침수피해 후 4개월, 그 현장
#새로나추모관 복구 상황
#나.노기자의 뉴스프리즘

작성일 : 2020-12-18 16:41:19     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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